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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ley Radar Lock Path OO9181 09
뽐뿌 눈팅중.. 개츠비님의 글에 의해 켜진 삼성페이.
리노, 12만원. 꿀딜 소개 감사합니다.
그는 좋은 고글이었습니다ㅜㅜ
작년 탄천 낙차 후 챙기지 못한 루디변색을 대체하게 되었다.
아부지 친구분께서 주신 고글이라 아쉬움이 큼.
죄송스럽기도 하고.. 아쉽아쉽
어두운 저녁이나 밤에 복귀하는 일이 잦기에 이번에도 변색을 선택.
프레임컬러 인프라레드.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이 강해 지난 밤 진지하게 도색을 고민함.
오클리는 천 파우치로 렌즈를 닦으면 된다고.
Made in USA
지워지는 잉크로 되어있고
코받침은 하나 더.
코받침 인터핏 5mm / 아시안핏 6mm
서양인들의 코높이란.. 아시안핏을 끼워주니 그제서야 얼굴에 맞다.
모든 레이다 구성품에는 위 두 개가 들어있음.
PHOTOCHROMIC
포토크로믹. 변색된다는 이야기.
오클리 레이다락 렌즈 탈착 방법
좌측의 힌지를 젖혀 개방한 뒤, 코받침 쪽의 렌즈 거는 부위를 신경쓰며 탈거하면 된다.
어차피 고글은 이어폰처럼 소모품이니.. 관련 문서는 버림.
무게는 29g.
아시안핏 코받침을 끼우니 30g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더 큰데 금속이 덜 들어가 그런지 기존 것과 무게가 같다.
그래도 루디의 안경받침 조절기능은 매우 좋았음.
카스크 버티고 + 오클리 레이다락
헬멧에 매우 잘 결착됨.
써보니 보다 더 얼굴을 보호받는 느낌이 좋다.
그러나 드롭 하단을 잡고 눈을 치켜뜨면 프레임이 거슬림.
(죠브레이커가 이 부분을 신경써서 나왔다고)
KASK Vertigo 280g
이렇게 머리엔 다시 310g.
죠브레이커나 라이돈을 면세점에서 사려 여행 대기하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좋은 가격에 이번 시즌 고글 문제를 해결해 매우 만족!!
크리스 프룸, 옐로 져지의 옐로 레이다락 패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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